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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월 수출 전년 보다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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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
농기계, 동제품, 정밀화학원료 선전

전북 수출입 추이.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 제공전북 수출입 추이.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 제공
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이 1년 전보다 19.2% 증가한 5억 6182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간 수입은 24.9% 증가한 4억 6985만 달러, 무역수지는 9197만 달러 흑자를 보였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는 지난달 수출 증가율 19.2%는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높은 것이며 무역수지도 전달보다 2배 이상 개선된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의 수출 5대 품목은 ① 농기계($4,047만, 12.3%) ② 동제품($3,706만, 38.6%) ③ 정밀화학원료($3,643만, 23.3%) ④ 농약및의약품($3,635만, -46.0%) ⑤ 자동차($3,606만, -5.9%) 등이다.

국가별로는 미국($1억 1,394만, 31.4%), 중국($1억 644만, 29.2%), 베트남($3,657만, 12.8%), 일본($2,767만, -9.3%)이 4대 수출국 지위를 유지했다.

한국무역협회 박강표 전북본부장은 "지난달 전북 수출은 주력 품목의 고른 성장과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 확대에 힘입어 유의미한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박강표 본부장은 "다만 일부 품목의 계절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수출 흐름을 지속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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