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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6·25 참전 용사였던 할아버지 추모…"호국원에 잘 모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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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이주승, 이주승이 24일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제공/이주승 인스타그램 스토리왼쪽부터 배우 이주승, 이주승이 24일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제공/이주승 인스타그램 스토리
조부상을 당한 배우 이주승이 할아버지를 추모했다.

이주승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과 함께 추모 글을 게재했다. 그는 "97세에 떠나신 존경하는 6·25 참전 용사, 그리고 따뜻한 선생님,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내 할아버지 안녕, 편히 쉬세요"라고 썼다.

또한 "할아버지를 잊지 않고 함께 추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따뜻함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호국원에 오늘 잘 모셨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위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빅엔터테인먼트는 이주승 조부가 지난 22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향년 97세. 발인은 24일 오전 엄수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인 이주승은 지난 2024년 2월 조부모 댁을 방문했다. 이때 이주승 조부는 6·25 전쟁에 장교로 나간 참전 용사이자 전역 후 초등학교 교사를 해 온 인물이라고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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