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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 문제, 첫번째 옵션은 외교…무력 결단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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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사실과 다른 선정적 보도…대통령이 결정"
"국정연설의 상당 부분, 경제에 초점 맞춰질 것"

연합뉴스연합뉴스미 백악관은 24일(현지시간) '이란 핵 협상'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째 옵셥은 항상 외교지만, 필요하다면 무력 사용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우선으로 고려하지만, 군사 작전을 결단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전날 사실과 완전히 다른 선정적 보도를 많이 봤는데, 최종 결정권자는 항상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 등은 "댄 케인 합참의장이 지난 주 백악관 회의에서 이란에 대한 군사적전이 진행될 경우 미군 사상자 발생 위험이 크고 미군의 무기 비축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면서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밤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의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지난해 이란 핵시설을 기습 타격한 군사작전 등 미군이 지난 1년간 해외에서 이룬 성과를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빗 대변인은 "국정연설의 상당 부분은 경제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며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초래한 '어포더빌리티'(affordability·적정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여력) 위기를 해결하고 계속 대처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더 적합한 이유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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