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전 수석 제공 강원도지사 선거를 준비 중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부제: 국가정상화와 회복을 위한 210일>을 출간했다.
한미정상회담과 관세협상의 막전막후는 물론 강훈식 비서실장·김민석 총리 기용 등 초대 대통령실 인선에 얽힌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담겼다.
저자가 "살 떨리는 120분" 이라고 회고한 사상 초유의 '국무회의 실시간 생중계' 결정 과정과 "국민은 정책 논의 과정을 여과 없이 볼 권리가 있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소통 철학을 조명한다.
이 책은 '정치는 어떻게 다시 작동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구호보다는 실행, 말보다는 책임'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답을 제시하고 정치가 멈춘 시대, 국정을 다시 움직이기 위해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감당해야 했는지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후반부에는 저자의 가족과 고향 강원도에 대한 애정, 수구초심(首丘初心: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적었다. 대선 전 강원도 경청투어 중 이재명 후보가 던진 한마디를 계기로 깊어진 고향에 대한 책임감, 국가 정상화가 곧 지역의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신념도 풀어냈다.
우 전 수석의 출판기념회는 다음달 2일 오후 3시 강원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