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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이어령 4주기 맞아 공공문화예술 '유레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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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고(故)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4주기를 맞아 공공문화예술 프로젝트 'K-리플렉션 미디어아트 시리즈1 유레카!'를 23일 공개했다. 신세계면세점 제공신세계면세점은 고(故)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4주기를 맞아 공공문화예술 프로젝트 'K-리플렉션 미디어아트 시리즈1 유레카!'를 23일 공개했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은 고(故) 이어령(1934~2022) 전 문화부 장관 4주기를 맞아 문학적 사유를 디지털 영상과 음악으로 재해석한 공공문화예술 프로젝트 'K-리플렉션 미디어아트 시리즈1 유레카!'를 공개했다.

'K-리플렉션 미디어아트 시리즈(K-Reflection Media Art Series)'는 문학과 예술을 디지털 미디어로 확장하는 공공문화 프로젝트로, 향후 시리즈 형태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문화재단, 영인문학관, 미디어 아티스트 황휘와 협업해 진행됐다.

신세계면세점은 앞서 이 전 장관이 세운 영인문학관과 'K-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문화의 창조적 가치를 확산하는 협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작품은 이 전 장관의 저서 '생명이 자본이다'에서 영감을 받아, 발견과 깨달음의 순간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시·청각적 서사로 구성했다.

문학·예술·기술이 교차하는 형식을 통해 동시대적 문화 경험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작품 제작에는 참여한 황휘(HWI)는 전자음악과 시각예술을 결합한 작업을 이어온 미디어 아티스트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유레카'의 순간을 상징하는 금붕어와 날치의 메타포를 활용해 깨달음과 회귀의 순환 구조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했다.

'유레카!'는 이 전 장관의 4주기인 23일을 기점으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에서 상영 중이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K-POP 스퀘어' 대형 미디어를 통해서도 송출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유레카!'는 단순한 미디어 콘텐츠를 넘어, 한국 문학의 지적 자산을 동시대적으로 해석한 공공문화예술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예술·문학·기술을 잇는 협업을 통해 면세점을 도시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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