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산불 현장 위문품 전달. 경남도의회 제공 경남도의회가 23일 함양군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진화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 인력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학범 의장 등 확대의장단은 산불 진화에 헌신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의장은 "강풍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고 계신 모든 진화 인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화에 임하고, 도의회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함양 산불은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83%의 진화율을 보이며 확산 기세가 한풀 꺾였다. 일몰 전 주불 진화가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