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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천헌금' 등 13가지 의혹 김병기 26·27일 첫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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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 편입학 및 취업 특혜 의혹 등 13개 혐의

무소속 김병기 의원. 윤창원 기자무소속 김병기 의원. 윤창원 기자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오는 26일부터 연이틀 경찰 조사를 받는다. 의혹이 불거진 지 약 석 달 만의 첫 소환이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는 26일과 27일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김 의원은 총선을 앞둔 2020년 1월쯤 동작구의원들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으로 총 3천만 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다.

이외에도 김 의원은 차남의 숭실대 편입 및 특혜 취업에 관여한 의혹, 아내 이모씨의 동작구의회 법인카드 유용 혐의 수사 무마 의혹 등 총 13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각종 특혜 및 비위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해 12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났고, 이튿날인 12월 31일 경찰은 김 의원 관련 사건을 서울경찰청에서 직접 수사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지난달 12일 김 의원은 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됐고, 이틀 후인 지난달 14일 경찰은 김 의원 부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김 의원 아내 이씨와 동작구 이지희·조진희 구의원 등을 소환해 조사했다. 김 의원 측에 공천헌금을 건넸다고 자백한 전 동작구의원 두 명에 대한 조사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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