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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 입당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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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 축하 기자회견에서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왼쪽)와 조국 대표가 밝게 웃고 있다. 조국혁신당 제공 입당 축하 기자회견에서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왼쪽)와 조국 대표가 밝게 웃고 있다. 조국혁신당 제공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2일 오전 11시 30분 여수의 한 카페에서 열린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의 입당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조국 대표는 입당 환영 기자회견에서 "제가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직접 영입한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라며 "여수 경제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지난달 23일 여수산단 방문 이후 다시 여수를 찾았다.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가운데)와 조국 대표가 여수시내를 함께 걸으며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국혁신당 제공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가운데)와 조국 대표가 여수시내를 함께 걸으며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국혁신당 제공 조 대표는 "명 전 부지사는 명성이 높고 중앙에도 잘 알려진 분으로 삶의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역 전문가, 어려운 일을 뚫어내고 국민의 삶을 보듬던 행정 전문가, 한마디로 '행정의 달인'"이라며 "지난 20일에는 중앙당 행정혁신특별위원장 겸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수도 지역붕괴의 덫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중국산 저가 제품 때문에 석유화학 산단 생산량이 30% 떨어졌으며 하도급업체도 어려워졌고, 노동자들도 유출되고 있다"며 "여수 원도심도 낙후돼 재개발이 절실한데 난마처럼 얽힌 어려움은 행정만 알아서도, 정치만 잘해서도 안 되고 지역 현안을 잘 알고 행정과 정치를 모두 잘하며, 중앙과 지역 사정을 모두 꿰뚫고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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