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훈련 모습. 2군단 제공육군 제2군단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강원 춘천과 화천·철원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혹한기 환경 속에서의 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부대별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된다.
훈련 과정에서 많은 병력과 장비, 차량 등이 이동할 계획이며 군단은 장병 안전과 지역주민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전통제 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2군단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병력 및 장비 이동 등으로 인해 지역 내 일부 구간에서 정체나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놀라지 마시고,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