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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처럼 빚 위기 넘겠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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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군경묘지 참배
장중 코스피 5700선 돌파…ETF 매수 인증
"7천억 부채 극복, 피지컬 AI 특별시 전환"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원장이 20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증권사를 방문해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ETF를 매수하고 있다. 조지훈 전 원장 제공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원장이 20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증권사를 방문해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ETF를 매수하고 있다. 조지훈 전 원장 제공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원장이 20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조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한국전쟁 참전 순국자와 경찰묘지로 조성된 전주 군경묘지를 찾아 참배와 헌화, 분향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이어 증권사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했던 '코스피 5000 시대'가 현실화되고 장중 5700선을 돌파한 점을 언급하며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코스피200 및 코스닥150 추종 ETF 매수를 공개하기도 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후 김재현 백년건설 대표와 오일홍 세움이엔지 본부장 등 건설·금융·식품 분야 청년 경제인 15명과 간담회를 열고 전주 경제 현실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산진흥원장. 조 전 원장 제공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산진흥원장. 조 전 원장 제공
지난해 12월 출마 선언 이후 민생 현장을 이어온 조 예비후보는 전주시 재정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드러난 전주시 부채만 7000억 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이를 조정할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 시정 운영이 전주의 위기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과거 이재명 성남시장의 성남시 재정위기 극복 사례를 거론하며, 재정 구조조정과 복지 확충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조지훈 역시 이재명처럼 빠르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빚 폭탄 파산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전주를 '피지컬 AI 경제특별시'로 전환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제11·12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과 제9대 전주시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와 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당원주권특별위원장,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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