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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모바일 임신증명서 '가치자람' 플랫폼 통해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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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디지털 임신증명서 발급처를 자체 플랫폼인 '가치자람'으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임신증명서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의 증명 서류를 대체할 수 있는 모바일 확인서다.  

도내 공공시설 163곳에서 대기 없이 민원을 처리하는 패스트트랙과 전용 주차구역 이용, 관광·휴양시설 입장료 할인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분만 예정자이면 증명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고, 임신 진단일로부터 분만 이후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지난해 민간 앱과 협업해 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지만 올해부터는 서비스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발급처를 개편했다.

2024년부터 도가 운영하고 있는 '가치자람'은 중앙정부와 일선 시군에 흩어져 있던 임신과 출산, 육아 관련 정책 사업 정보를 한데 모은 플랫폼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가치자람'에서 모바일 임신증명서 발급과 동시에 다양한 임신·출산 정책과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모든 임산부가 일상에서 편하게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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