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미지 제공설날 연휴 첫날인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아파트 단지인 한남더힐 내부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쯤 한남동 810번지 해당 단지 사우나에서 불이 났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 있던 5명을 구조하고 주민 40세대를 대피 조처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은 약 1시간여 만인 오후 2시40분쯤 초진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