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올해 상반기 도 산하 9개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임직원 33명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남개발공사 12명, 경남테크노파크 7명, 경남항노화연구원 1명, 경남신용보증재단, 2명,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명,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1명, 마산의료원 2명, 경상남도관광재단 1명, 경상남도환경재단 5명이다.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경남도가 직접 주관한다. 서류전형·면접시험·최종합격자 발표는 각 공공기관에서 진행한다. 응시자는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공통과목인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공공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전공과목으로 구성된다. 기관별 전공과목, 필기시험 시행일, 시험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연 2회 공공기관 통합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하반기 통합채용 시험은 9월쯤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통합 채용 제도를 처음 도입해 13개 공공기관에서 70명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