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제공13일 오전 1시 40분쯤 경북 포항시 동해면의 한 5층 아파트 4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거주자가 자체 진화를 하다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베란다 3.3㎡와 창문 1개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오전 11시 12분쯤에는 포항시 청하면 서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0여분 만에 모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 6.6㎡ 가량과 가재도구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