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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대 특·광역시 중 대기질 최고 수준…市 "개선 정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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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7대 도시 중 가장 낮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항만 대기질 개선 등 정책 효과

화명동 대기환경측정소. 부산시 제공화명동 대기환경측정소.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025년 대기회경 조사'에서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비롯한 대기질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조사 결과 대기오염물질 전 항목의 연평균 농도가 '환경정책기본법' 상의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했고, 오존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농도가 감소 추세를 보였다.

연평균 농도는 연평균 농도는 미세먼지 26μg/m3, 초미세먼지 15μg/m3, 오존 0.0340ppm, 아황산가스 0.0029ppm, 일산화탄소 0.33ppm, 이산화질소 0.0125ppm 등으로 조사됐다.

오염물질별 특성을 살펴보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서부권역의 공단지역, 오존은 해안과 인접한 동·남부권역, 이산화질소는 이동오염원이 밀집한 도로변 인근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시는 대기질이 지속해서 개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항만 대기질 개선 협력,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무공해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배출원별 중점 관리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한 결과로 분석했다.

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대기질 개선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7대 특·광역시 중 (초)미세먼지 연평균 최저 농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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