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이 10일 인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 아내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상겸은 8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전에서 벤자민 카를에 0.19초 차로 밀려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안긴 첫 메달이자, 한국 선수단이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획득한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