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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구 집 수리 최대 2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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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다음달 6일까지 동주민센터 통해 '희망의 집수리' 지원 가구 신청
상반기 650 가구, 하반기 350 가구 등 모두 1000 가구 지원

연합뉴스연합뉴스
서울시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구의 집 수리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올해 '희망의 집수리' 지원 가구를 신청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상반기 650 가구, 하반기 350 가구 등 모두 1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로, 집 수리가 필요한 반지하 또는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 통합돌봄대상으로 의뢰된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자가나 임차가구 모두 신청 가능하며 자가인 경우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 중이어야 한다.

다만 주거급여를 지원받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인 가구와 주택법 상 주택에 해당하지 않는 고시원 등 준주택이나 무허가 건물 등의 거주자는 신청할 수 없다. '희망의 집수리'를 지원받은 이력이 3년을 지나지 않은 경우, 다른 사업에서 비슷한 지원을 받은 경우도 제외된다.

벽지와 장판 교체, 단열, 안전손잡이 설치 등 20종의 집수리를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하며 오는 4월부터 실제 집수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2009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모두 2만2558가구를 지원했으며, 수혜가구 만족도 조사에서 90%를 기록한 대표적인 주거복지사업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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