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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3R 공동 2위…'역전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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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연합뉴스김시우. 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에 출전한 김시우가 3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쳤다.

김시우는 8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김시우는 12언더파 201타를 기록,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단독 선두는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13언더파 200타)다. 공동 2위에는 김시우를 비롯해 매버릭 맥닐리(미국),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 히사쓰네 료(일본)까지 4명이 들었다. 남자 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8언더파 205타, 공동 16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3개 대회 연속 우승 경쟁을 벌인다. 앞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는 3라운드까지 단독 1위를 달리다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는 3라운드까지 3위를 기록했고,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우승에 성공하면 2023년 1월 소니오픈 이후 3년 1개월 만에 투어 5승을 달성한다. 김시우는 "지금이 선수 생활을 하면서 가장 스윙이 좋은 것 같다"며 "드라이버나 아이언샷, 경기 운영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 편안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퍼트가 꾸준하게 잘 되고 있어서 우승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최근 3주 연속 우승 기회를 잡았는데 그 경험들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최종 라운드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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