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제공경남 양산시 동부행정타운 부지 조성 공사가 지난해 11월 착공해 한창 진행 중이다.
6일 시에 따르면 동부행정타운에는 명동 일대 2만 1천㎡ 부지에 가칭 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가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비는 보상비와 공사비 포함해 175억원이고 부지 조성은 올해 5월 준공이 목표다.
부지가 조성되면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인 동부경찰서가 먼저 착공할 예정이다.
경찰서는 1만㎡ 부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8504㎡ 규모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부소방서는 올해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건축 설계를 진행하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만 35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천㎡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동부 양산 주민의 치안과 안전 보장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