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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강원형 전략펀드 투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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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지역 투자환경 개선하는 의미 있는 계기

강원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제공강원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고시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투자촉진지구'에 공식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삼척시에 따르면 지역 내 1187㎢ 중 강원도 폐광지역투자기업 지원 조례에 따라 별도 지원되는 폐광지역진흥지구와 도계농공단지를 제외한 전역이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됐다.

해당 지역에 입주하는 기업은 기존 설비보조금 지원비율에 5% 포인트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폐수배출부과금·물류·전기요금 지원보조금 중 1개를 선택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에 5억 원을 출자해 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펀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총 1500억 원 규모로 조성한 전략산업 펀드로, 도에서 선정한 4개 자펀드 운용사가 2026년 3월부터 반도체·바이오·수소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펀드 출자를 통해 삼척 지역 유망기업이 투자 대상 기업으로 발굴·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수소·에너지 산업 및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한 전략적 기업 육성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은 지역 투자환경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기반 확충과 행정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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