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카타르 트래블마트에서 B2B 상담을 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포스트-APEC 시대'를 열고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을 이끌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공사는 외국 기업회의 및 포상관광(Incentive Tour) 유치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고부가가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1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경상북도 외국 기업회의·포상관광 유치 인센티브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외국 기업회의·포상관광을 유치·대행하는 업체와 주최 기업 내 프로그램 담당자들이 참석해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유치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APEC을 계기로 구축한 국제 네트워크와 경북의 관광 경쟁력을 바탕으로 포스트-APEC 시대에 걸맞은 고부가 관광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제도 시행을 통해 공사는 APEC 개최를 통해 높아진 경북의 국제적 인지도를 실질적인 관광 수요로 전환해 경북 관광의 질적 수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