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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최고지도자 향해 "매우 걱정해야 할 것"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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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생각 품고 있다면, 우리는 공격할 수 밖에"
이민 단속 관련 "좀 더 유연한 접근 필요했다"

연합뉴스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이란 최고지도자를 겨냥해 "매우 걱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다른 새로운 장소에서 핵 개발을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공격할 수 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오는 6일로 예정됐던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이 불확실해진 상황에서, 미국이 여전히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강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된다. 
 
당초 양국은 오는 6일 중동 주변국의 참관 아래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회담을 열기로 했지만, 이란이 회담 장소를 오만으로 바꾸자고 하면서 회담 성사 가능성이 불투명해진 상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민정책과 관련해 "아마도 좀 더 유연한 접근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면서도 "하지만 여전히 강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네소타에서 이민 단속 요원 700명을 철수하기로 한 결정도 자신의 지시였다고 확인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차르'인 톰 호먼은 이날 미네소타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지방정부의 협력 강화로 더 적은 공공안전 요원들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늘부로 법 집행 인력 700명을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700명이 철수해도 미네소타주에는 약 2천명의 단속 요원이 남아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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