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오하근 순천시장 후보 출마 기자회견 모습. 박사라 기자 오하근 전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정밀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3일 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통해 적격 대상자 61명을 발표했으며, 오 후보는 적격 대상이 아닌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다.
오 후보는 8년 전 도의원 출마와 4년 전 순천시장 출마 당시에도 정밀심사를 거쳐 모두 적격 판정을 받기도 했있다.
오 후보는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차분히 심사에 임하며, 변함없이 시민만 바라보고 정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7일 오후 3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