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공충청북도가 일선 11개 시군과 함께 오는 6일까지 두바이쫀득쿠기 등 디저트류를 조리 판매하는 배달음식점,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182곳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카페와 편의점, 배달 플랫폼 등을 통해 디저트류의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는 식품 소비 흐름을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
무등록 제조판매 여부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 보관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 시중에서 판매되는 두바이쫀득쿠기 등 디저트류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해 안전성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디저트류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소비 흐름을 반영해 디저트류의 위생 상태를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