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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문화예술 중심지 '우뚝'…공공문화시설 공연 비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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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활동 서울·경기·부산 이어 전국 4위

거창국제연극제. 경남도청 제공 거창국제연극제. 경남도청 제공 
경남이 비수도권 문화예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최근 발간한 '문예연감 2025'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4년 경남에서 이뤄진 문화예술 활동은 모두 274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경기·부산에 이어 전국 4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비수도권 광역지자체 중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한 곳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문화시설에서 열린 공연 비중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시군 공공 공연장이 실질적인 문화공간의 기능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분야별로는 전시(시각예술) 분야에서 956건이 전시돼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경남의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2022년 2244건에서 2023년 2517건, 2024년 2743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도 2022년 68.6건에서 2024년 85.2건으로 많이 증가했다.

도는 그동안 추진해 온 공공 문화시설 확충, 시군 맞춤형 지원,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육성 등의 정책적 노력이 현장에서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경남도 정영철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결과는 문화 인프라 확충과 예술 지원 확대가 빚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도민이 누리는 풍요로운 문화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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