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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행정통합 등 초광역시대 대비 대학 중심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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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행정통합 등 초광역 시대를 대비해 대학 중심 인재 양성에 나선다. 초광역 단위 성장을 위해 기업을 유치하고 적기에 인재를 공급하기 위함이다.

경북도는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미래 성장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을 두 축으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은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경권 성장엔진인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대학에서 적극 양성해 '초광역 라이즈(RISE)'를 갖추는 방안이다.

미래 성장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은 산‧학‧연 협력 기반 특성화 연구대학을 목표로 권역별 중심 대학 내 기업연구소를 설치해 기술 검증, 제품화 연구, 인증평가, 용역 등을 한다는 복안이다.

경북도는 올해 3천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1조 5천억원을 대학에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12일 경북연구원에서 대학, 기업, 국책 및 지역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세미나'를 연다.

3월에는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포럼'을 열고 전문가 협의체, 연구 용역 등을 통해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 성장엔진인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도록 대학과 손잡고 초광역 인재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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