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창업지원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부산시 제공부산시는 오는 10일 오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부산창업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9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해 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관별 지원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창업 특강과 시책 설명회, 현장 상담 순서로 구성됐다. 특히, 우아한형제들 한명수 최고 운영지도자(CCO)가 '창업의 현실과 의사결정'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온라인 중계는 창업 유튜브 채널 '비(B)스타 TV'를 통해 송출된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창업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