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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서 차로 막고 오토바이 폭주…고교생 1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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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기장군 일대 15km 구간
경찰, 달아난 일당 추적 중

지난 1일 A군 등 일당이 부산 도심에서 오토바이로 '대열주행'하는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지난 1일 A군 등 일당이 부산 도심에서 오토바이로 '대열주행'하는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 도심에서 오토바이로 대열을 이뤄 폭주 행각을 벌인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도로교통법(공동위험행위) 위반 등 혐의로 고등학생 A(10대·남)군을 검거하고, 달아난 일당을 추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군은 1일 오전 2시 20분쯤부터 1시간 가량 부산 해운대구 석대동에서 기장군 안평역을 거쳐 해운대구 송정동까지 15km 구간에서 오토바이 폭주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을 포함한 오토바이 8대는 굉음을 내며 전 차로를 가로막고 주행하는 이른바 '대열주행' 등 위험 행위를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들을 추격하자 이들은 재빨리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검문에 불응하고 오토바이를 버린 채 달아나던 A군을 붙잡았다. 경찰은 A군과 함께 폭주 행각을 벌인 나머지 일당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로 위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폭주 행위 참여자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통해 엄정 대응하고, 단순 참여자까지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는 '무관용 기조'를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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