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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공무원 채용 규모 대폭 확대…선발 인원, 작년의 2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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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올해 공무원 채용 규모를 대폭 늘린다.

대구시는 2일 2026년도 신규 공무원 채용 규모와 세부 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선발 인원은 총 771명으로 지난해보다 407명(112%) 증가했다. 2024년 210명, 2023년 422명 등 최근 3년과 비교해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시는 통합돌봄, 재난안전상황실 전담 인력 보강, 행정통합 등으로 인해 신규 채용 인원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일반행정과 시설직 등 8급과 9급 채용이 743명으로 가장 많고 연구·지도직 14명, 7급 일반행정 5명과 수의 9명 등 26개의 직류를 선발한다.

아울러 홍준표 전 대구시장 재임 시절 폐지했던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부활해, 대구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만 공무원 채용에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직류에 따라 4월, 6월, 10월로 나누어 실시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거주요건 재도입으로 지역 청년들의 채용 기회가 보장된 만큼, 책임 의식이 투철하고 뛰어난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며 "엄정한 시험 관리로 채용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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