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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쇼트트랙 에이스들 뭉쳤다' 심석희 생일 축하한 최민정, 8년 만의 金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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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심석희(가운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임원 및 동료 선수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고 있다. 오른쪽에서 세 번째는 대표팀 동료 최민정. 대한체육회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심석희(가운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임원 및 동료 선수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고 있다. 오른쪽에서 세 번째는 대표팀 동료 최민정. 대한체육회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원 팀'으로 뭉쳤다.

대한체육회는 1일(한국 시각) 임원 및 선수들이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생일을 맞은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서울시청)를 축하했다고 밝혔다. 심석희의 생일은 1월 30일로 한국 시각으로는 31일이다.

이수경 선수단장, 김택수 부단장 등 임원들과 김길리(성남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 등 대표팀 동료들은 케이크와 인형을 선물했다. 함께 기념 사진도 찍었다.

특히 대표팀 동료 최민정(성남시청)도 밝은 미소로 박수를 쳤다. 최민정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고의 충돌 피해 의혹으로 선배인 심석희와 2022년 사이가 나빠졌다. 대표팀 생활을 함께 했지만 여자 3000m 계주에서 직접 접촉하지 않았다.

에이스들이 서로 돕지 못하면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도 계주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체격이 큰 심석희가 최민정을 밀어주면 시너지 효과가 났을 테지만 그러지 못했다.

하지만 최민정이 2025-2026시즌을 앞두고 협력을 다짐하면서 두 선수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투어부터 계주에서 뭉쳤다. 심석희가 뒤에서 최민정을 밀어주면서 경기력이 올라왔다.

여자 대표팀은 2018 평창올림픽에서 계주 금메달을 따냈지만 2022 베이징 대회 때는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2014 소치 대회, 평창 대회에 이어 3번째 올림픽 치르는 심석희는 출국 전 "소치 올림픽 여자 계주에서 모든 선수가 한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던 것이 기억난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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