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김홍규 강릉시장 "관광도시, 경제도시 두 개의 축이 성장 동력"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강원CBS·강원영동CBS 최진성의 위클리오늘(제작 강민주 PD, 진행 최진성 아나운서)

[김홍규 강릉시장 신년 인터뷰]
그동안 공무원 조직을 일 잘하는 조직으로 혁신
"시민들 잘살게 하는 행정에 '분골쇄신' 할 것"

강원CBS·강원영동CBS '최진성의 위클리오늘'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홍규 강릉시장. 전영래 기자강원CBS·강원영동CBS '최진성의 위클리오늘'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홍규 강릉시장. 전영래 기자
◇최진성> 최진성의 위클리 오늘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인터뷰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홍규 강릉시장 모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김홍규> 네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장 김홍규입니다.  

◇최진성> 새해 만나게 되는 시간인데 강원CBS, 강원영동 CBS 청취자분들 또 강릉 시민분들께 새해 인사 한 말씀해 주시죠.

◆김홍규> 네. CBS 청취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강릉시민 여러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1900여 공직자와 함께 오직 시민, 오직 강릉만 바라보면서 현장에서 더 부지런하게 뛰고 일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최진성>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희 신년 인터뷰에서 가장 첫 번째 드리는 질문은 지난 시간들을 평가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한 10점 만점에 점수를 매겨본다면 지난해 한 몇 점 정도를 줄 수 있을까요?

◆김홍규> 위클리 인터뷰 때마다 점수를 물어보시는데 1년 된 지점에서는 제가 7점이라고 말씀드린 것 같고, 2년 차에는 8점, 3년 차에 이제 9점이라고 했는데요. 작년에 저희가 일 잘하는 것도 중요하고 결과를 많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뜻하지 않게 가뭄이 와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고, 또 여러 가지 각종 사업의 차질도 없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작년과 같은 9점 이렇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가뭄으로 인해서 우리 공직자들이 거의 뭐 두 달 이상 행정을 평상시처럼 보지 못했고, 또 각종 사업도 약간의 시기적인 차질이 있습니다. 근데 뭐 계획된 것이 잘못된 건 없고요. 앞으로 속도감 있게 일해서 좀 늦어진 부분을 따라잡을 생각입니다.
 
강원 강릉시청 전경. 전영래 기자강원 강릉시청 전경. 전영래 기자
◇최진성> 뭐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지난해 성과라고 한다면 몇 가지 얘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홍규> 예. 일단 지난 3년 6개월 동안 가장 큰 성과는 무엇보다 제일 강릉 시대를 열어갈 우리 공무원 조직을 일 잘하는 조직으로 혁신했다라는 것을 우리 시민들에게 보고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2022년 취임하면서 30년, 40년, 50년까지 내다볼 수 있는 강릉 발전 종합 계획을 수립해 경제도시 강릉, 또 관광도시다운 강릉의 대전환점을 만들었다 저는 그렇게 스스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강릉의 변화를 주도하는 조직인 강릉시 공직자가 각종 업무 연찬, 소통 협업의 조직 문화를 확대하고 또 역동적이고 전문적인 행정 조직으로 이렇게 탈바꿈됐기 때문에 상당히 앞으로 점점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런 역량 강화 학습이 우리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 친절한 행정, 우리 미래에 잘 사는 강릉을 좀 더 앞당기는 그런 원동력이 되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구요. 또 제가 취임하면서부터 지난 3년 6개월 동안 그동안 좀 달라진 이 조직 내에 결재 문화라고 하죠. 이거를 좀 바꿨는데 과거에는 시장이 관여하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직접 결재하는 것이 우리 행정 전체가 100이라고 보면 4.1%, 국·과장들이 하는 것이 한 90.5%, 그리고 6% 전후는 아마 우리 부시장께서 대신 맡아주고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각종 사업이나 또 사업 발주나 인허가나 이런 부분에 대해 물론 과정에서는 소통하고 협의는 합니다만, 결정되면 추진하는 것은 전부 우리 국장들께서 다 맡아 하십니다.

그러니까 더 청렴할 수 있는 그런 행정 구조를 만들었다 이렇게 제가 보고 드리고 싶고요. 앞으로 이렇게 역량 강화, 청렴한 조직 문화를 통해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 모든 과가 아마 거의 좋은 성적을 다 거둬서 중앙 정부로부터 우리가 받은 상이 한 50여 개는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이러한 뭐 상을 받는다는 것은 뭐 실적이기도 하지만, 우리 직원들의 자존감, 자부심, 자긍심 이런 것과도 연관되고 앞으로 이러한 자긍심이 어려운 강릉을 좀 더 살기 좋은 강릉으로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되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진성> 네. 지난 시정의 성과들 또 강릉의 발전을 위해 좀 장기적인 계획, 그리고 무엇보다 일 잘하는 강릉을 위해서 구성원들의 어떤 역량을 강화시키는 데 힘을 많이 썼습니다.

◆김홍규> 그리고 이제 그러한 영향으로 공약 사업도 지난해 말 기준으로 매니페스토 평가 기준에 준해 평가를 해보면 한 83.8% 정도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업들이 올해 초에 1/4분기나 2/4분기에 결정이 됩니다. 그게 결정이 되고 나면 아마 저희 공약 사업 아마 한 90% 이상 달성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도저히 물리적으로 기간상으로 안 맞아서 진행 중인 것은 있을 수 있지만, 기간 내에 할 수 있던 사업은 거의 다 마무리한다 이렇게 보고 드리고 싶습니다.

◇최진성> 간단하게 또 지난해 성과까지 들어봤고요. 새해 시정 계획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강릉은 물류와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시기라고 저희가 인터뷰를 나눌 때마다 계속 강조해 왔던 내용인데요. 이와 관련해서 올해는 어떤 변화 또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강릉 천연물바이오 국가산단 조감도. 강릉시 제공강릉 천연물바이오 국가산단 조감도. 강릉시 제공
◆김홍규> 제가 늘 시민들께 말씀드리는 내용이 크게 두 가지입니다. 관광도시 강릉, 경제도시 강릉 이 두 개의 축을 우리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가자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고 거기에 기반한 계획들로 인해 지금 강릉시 행정은 추진되고 있습니다. 먼저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강릉을 만들기 위해 상반기에 이제 제가 늘 강조하고 있는 항만인데요.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이 올 1/4분기쯤에 이제 결정이 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우리 옥계항이 컨테이너 취급이 가능한 그런 부두로 이제 반영됩니다.

두 번째는 강릉 천연물바이오 국가산단을 후보지로 지정을 받았는데 연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국가산단이 우리가 계획한 대로 잘 마무리될 수 있게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고, 올 상반기에는 결정이 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민들께서 오랫동안 숙원사업으로 여겨왔던 국도 7호선 확장 사업 이제 상반기 KDI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되는 것이 저희 목표인데 올 상반기에 꼭 통과돼 국토부에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기를 바라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대규모 국제대회가 2개나 있습니다. 여러분 알다시피 ITS세계총회가 있고요. 또 마스터즈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있습니다. 지금 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약 2600명 정도가 이미 참여하겠다고 이제 등록을 한 상태이고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탁구협회 이야기로는 한 40% 정도가 더 많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탁구대회가 아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ITS는 이제 가장 중요한 게 우리 시민들께서 궁금하신 게 컨벤션을 잘 짓고 있냐, 지금 예정대로 잘 건설이 되고 있느냐 이런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한 63%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 6월 중순 정도면 다 완공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ITS총회의 가장 관건은 부스를 얼마나 많이 판매하느냐. 그 판매는 곧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느냐와 같은 이야기인데 저희 ITS 세계총회의 부스는 전부 424개입니다. 그중에 이제 347개가 팔려서 81.8%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많이 참여해 줄 중국이 이제 얼마나 더 매입할 것인가를 결정 못했고, 그 외에 여러가지 기업 민간 기업들이 좀 남아 있습니다. 이 분들이 다 오면 충분히 424개의 부스는 판매될 것이라고 조직위에서 관측하고 있고 국토부도 이 정도 팔리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저희가 기대했던 대로 충분히 많은 인원이 참여해서 물론 총회의 성공 개최도 중요하지만, 우리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또 글로벌 시대에 우리 강릉을 알리는 데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저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연곡 지하수 저류댐 설치 사업조감도. 강릉시 제공연곡 지하수 저류댐 설치 사업조감도. 강릉시 제공
◇최진성> 강릉의 물류 산업 분야는 물론이고 올해 또 큰 행사 ITS 세계총회 또 마스터스 또 탁구 대회까지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최진성의 위클리오늘 오늘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인터뷰 함께 하고 있습니다. 김홍규 시장과 함께 강릉시정에 대한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에 드리는 질문은 저희 첫 번째 드렸던 질문에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좀 아쉬운 부분으로 시장께서 얘기를 해 주신 재난, 자연재해 부분입니다. 지난해 역대 유례없는 최악의 가뭄을 겪으면서 또 시민분들 여러 목소리들도 많이 들으시고 또 그에 대한 노력도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릉 지역의 자연재해 사실 뭐 가뭄뿐만 아니라 산불도 있고요. 또 폭설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재난 대응에 대한 계획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홍규> 저희는 돌아보니까 루사, 매미를 비롯해 또 폭설은 늘 일정 기간마다 우리가 겪는 일이고요. 또 산불,  그리고 사실 가뭄은 겪기 힘든 일인데 이상 기후로 인해 아마 우리 강릉지역도 이제 가뭄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22년 7월에 취임해서 사실 가뭄을 예측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 지역의 강우량이 늘 들쑥날쑥해서 앞으로 어쩌면 우리도 그 생활용수가 부족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사실 시장이 되기 전부터 물 부족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취임하자마자 제가 강릉 발전 민선 8기 강릉 발전 계획을 465페이지에 달하는 책자를 만들었습니다. 그중에 이상 기후 물 부족에 관련된 내용들이 있습니다. 저희 강릉은 원수 공급을 오봉저수지에서 87%, 연곡천에서 13%를 받습니다. 오봉저수지의 87%의 의존도가 우리에게 너무 부담이고 또 물값도 매년 상승돼 3원씩 이상 올라가기 때문에 이것도 우리에게 먼 훗날 부담이겠다 싶어서 지역 하천 22개 중에 가장 수량이 풍부한 연곡천에다가 정수장을 확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강릉에 공급하는 물 원수 공급이 100이라면 오봉저수지를 56% 정도로 낮추고 연곡정수장을 44%로 올리는 계획을 갖게 됐습니다. 그래서 2023년도에 일단 지하 저류댐, 올해 속초 저류댐이 상당히 저희와 비교됐잖아요. 지하 저류댐을 생각했습니다. 2024년도에는 1만 4800톤의 연곡정수장이 40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이라 그 시설을 현대화하고자 497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추가 계획은 남대천 지하 저류댐 1만 5천 톤 짜리를 하나 만들려고 했었는데 지난해 10월에 환경부하고 확정지어서 조만간 예산을 받아 설계하려고 합니다. 이 사업이 진행되는 기간이 좀 걸리지만 다 완성되면 지난해 같은 그런 가뭄이 와도 충분히 견딜 수 있다. 앞으로는 똑같은 재난을 반복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 일이기 때문에 저와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끔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봉 저수지는 우리 21만 시민의 87%의 원수 공급도 하고 있지만 오봉저수지 산하에 400ha에 논농사 용수 공급도 책임지고 있습니다. 1년 내내 땡볕에서 그 농산물을 위해서 애쓰신 농민들의 땀과 노력을 제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단수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많은 고민 속에서 한 결정이지만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우리 농민들의 어쨌든 더 큰 어려움을 막을 수 있었다라고 저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 강릉시 제공강릉방문의 해 선포식. 강릉시 제공
◇최진성> 네. 최진성의 위클리 오늘, 신년 인터뷰 김홍규 강릉시장과 함께하고 있는데 벌써 마칠 시간이 다 됐습니다. 민선 8기 남은 임기 동안 시장께서 반드시 이루고 싶다고 생각하는 시정 목표 그리고 시민과 청취자 분들께 마지막으로 한 말씀 각각 나눠 주시면 되겠습니다.

◆김홍규> 행정이나 정치는 궁극적인 목표가 시민을 잘 살게 하는 데 그 목표가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적어도 우리 지역이 인구 감소로 인해서 고민하지 않고 지역 경제 침체로 인해서 다들 어려워하지 않고 또 우리 강릉시의 총 생산량 GRDP라고도 하죠. 이런 생산량이 자꾸 늘어나가는 수 있는 그런 강릉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저의 목적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 인구 감소, 지역 경기 침체, 지방 재정 열악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가려면 기업이 와야 됩니다. 우리나라는 수출로 경제 성장을 이룬다는데 많은 수출 기업들이 우리 강릉으로 올 수 있게끔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다. 그래서 항만도 만들고 산단도 만들고 또 각종 기회발전특구, 교육특구, 연구개발특구 이런 특구도 많이 만든 이유는 앞으로 우리 지역에 와서 기업들이 이익을 낼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만들어서 많은 기업들이 유치를 하지 않아도 우리 강릉을 스스로 찾아올 수 있는, 장사로 말하면 아주 몫이 좋은 그런 강릉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제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모든 일들입니다.

이런 계획들이 잘 추진돼 앞으로 지역에 많은 기업들이 오게 되면 늘 어려워하고 있는 지역 경제 문제, 일자리 문제, 우리는 지방 자립도가 낮아서 너무 어렵잖아요. 지방 자립도의 상향 문제 그리고 인구가 줄어서 자꾸 고민하는 이런 문제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확신하기 때문에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를 꼭 만드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경제도시를 만드는 일은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근데 우리가 강점이 뭐가 있습니까? 관광도시 강릉이라는 또 강점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갖고 있는 이 좋은 환경, 자연 환경과 또 시대에 맞는 여러 가지 체험 인프라,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좀 많이 만들고 여러 국내 관광지뿐만 아니라 국외의 관광지하고도 경쟁에서 한번 인정을 한번 받아보자라는 뜻에서 2030년 세계 100대 명소 관광명소, 또 2040년에는 세계 100대 관광도시가 되보자는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100대 명소 100대 관광도시가 되기 위해 그런 것을 지정해주는 기관에 우리의 지금 현재는 어떤가, 우리의 장점은 뭐고 우리의 단점은 뭐냐를 한번 분석한 바도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결과를 토대로 보완해야 될 점은 보완하고 장점으로 가져야 될 것은 더 투자하고 확장시켜서 더 큰 장점으로 만들어 관광도시 강릉으로서의 확고한 지위를 얻을 수 있게끔 그렇게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하여튼 여러 가지 사업을 다 보태서 아까 서두에 말씀 드렸듯이 정치나 행정은 궁극적인 목표가 시민을 잘 살게 하는 데 있다. 거기다 하나 덧붙이면 지역을 더 성장시키고 더 크게 키우는 데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목표로 '분골쇄신'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진성> 끝으로 혹시 시민분들께 짧게 한 말씀해 주세요.

◆김홍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희망찬 아주 힘이 센 그런 붉은 말의 기운이 가득한 해라고 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붉은 말의 그 힘찬 기운을 받아서 늘 건강하시고 또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고, 저와 우리 1900여 공직자는 늘 시민 그리고 우리 강릉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최진성> 최진성의 위클리오늘. 새해를 맞아 전해드린 신년 인터뷰 김홍규 강릉시장과 함께 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시간 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홍규> 네, 감사합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