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이 주요 현안지를 예찰하고 있다. 마산회원구청 제공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가 시기별로 반복되는 일상 민원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2026년 현장행정 사업 '월간 회원구'를 추진한다.
'월간 회원구'는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시기별 주요 민원사항을 월별 주제로 선정해 구청과 읍·동이 현장행정의 방향성을 공유함으로써 주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선제 점검하고 시의적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수시 현장행정도 병행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 만족을 최대화할 계획이다.
1월에는 '병오년, 새로운 다짐'을 주제로 12개 읍·동을 순회하며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사업지를 점검하는 등 주민 생활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2월에는 '새학기, 안전 마중길'을 주제로 3월 개학 전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미리 살피고 주변 환경 정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이번 현장행정은 구청과 읍·동 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행정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즉각 대응하는 촘촘하고 세심한 행정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산회원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