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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금은방 문 부수고 들어가 귀금속 훔친 4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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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반지 등 500만 원 상당 절도
도난 귀금속 일부 회수, 범행 모두 자백

A씨가 21일 부산 금정구 한 금은방 문을 부수는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A씨가 21일 부산 금정구 한 금은방 문을 부수는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에서 금은방 문을 부수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40대·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1일 오전 3시 40분쯤 부산 금정구 한 금은방 출입문을 망치로 부순 뒤 침입해 백일반지 등 귀금속 500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 신원을 특정하고, 28일 기장군 자택 앞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 차량에 일부 남아 있던 귀금속은 회수했으며, A씨는 범행을 모두 자백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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