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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두산 팬 응원 듣고 싶어요" 새 外人 카메론, 첫 훈련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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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다즈 카메론. 구단 제공두산 다즈 카메론. 구단 제공
"어서 빨리 두산 팬들의 응원을 듣고 싶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이 합류 후 첫 훈련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타격과 수비에서 모두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두산 구단은 29일 카메론의 스프링캠프 합류 소식을 알렸다. 두산은 "카메론은 27일 호주에 입국 후 28일부터 본격 훈련에 합류했다"며 "야수들과 첫인사에서도 먼저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카메론의 타격을 지켜본 후 이진영 타격 총괄코치는 "가볍게 타격했는데 몸에 비해서 장타 생산 능력이 있어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메커니즘에도 군더더기가 없어 보였다. 훈련 첫날을 지켜본 거라 조심스럽지만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히던 유망주 출신답다"고 호평했다.
 
실제로 카메론은 타격 훈련에서 강한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수시로 생산했다. 두산 관계자들은 "첫날이지만 스윙 매커니즘이 좋다는 것은 확실히 눈에 띈다"고 입을 모았다. 또 수비 훈련에서도 날렵한 몸놀림을 보였다.

카메론은 "오랜만에 하는 훈련이기 때문에 강도를 높이기보다는 몸을 푸는 느낌으로 가볍게 움직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격적인 훈련 첫날이었는데, 팀 동료들과 스태프 모두가 나를 환영해 줬다. 그들의 진심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팬들이 기대하는 것도 알고 있다. 어서 빨리 경기장에 나가 그들의 응원을 듣고 싶다"고 기대했다.

두산 카메론. 구단 제공두산 카메론. 구단 제공
두산은 작년 말 카메론과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미국 출신 외야수 카메론은 183cm 83kg의 신체 조건을 지녔다. 빅리그에서는 통산 5시즌 160경기를 뛰었다. 타율 0.200, OPS(출루율+장타율) 0.585를 기록했다. 작년에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65경기 타율 0.282 18홈런 57타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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