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경북 울진군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장애인일자리 사업 선발 인원은 88명으로, 일반형 일자리 20명과 참여형 일자리 68명이다. 일반형 일자리는 전일제 12명과 시간제 8명이다.
선발된 장애인 근로자들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읍·면 사무소와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사회복지시설·기관 업무 지원, 환경 개선 활동,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울진군은 참여자의 특성과 능력을 고려한 직무 배치를 통해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직무 교육과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일자리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근무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해 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 통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