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과 안호영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등이 28일 도당사에서 진행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 추모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민주당 전북도당 제공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8일 도당사 컨퍼런스룸에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기리는 합동 추모식을 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윤준병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송태규 익산시 갑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도내 시·군 단체장을 비롯한 당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며 고인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에게 애도를 표했다.
윤준병 도당 위원장은 "이번 합동 추모식은 고인의 업적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주당이 추구해 온 민주·개혁·책임 정치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찬 상임고문이 남긴 민주주의와 개혁의 정신을 굳건히 계승해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북도당은 지난 27일 도당사에 고 이 전 총리의 빈소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