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항 재개발 배후도로 지하차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오는 28일 '부산북항 재개발 배후도로 건설공사' 관련 지하차도 구간 선개통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설사무소는 도로 이용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오염토 처리를 진행 중인 상부도로 구간 1.94㎞를 제외한 지하차도 구간 1.86㎞을 먼저 개통하기로 하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개통 전 지하차도 구조물과 배수, 안전시설 등 전체 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지적 사항은 조속히 보완해 시운전과 행정절차를 거쳐 3월 말 선개통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백종민 항만정비과장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충장대로 지하차도 선개통 준비를 철저히 마무리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불편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