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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개인-단체전 2관왕…女는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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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 시각)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대표팀 선수들. 오상욱(왼쪽 2번째)은 개인전까지 2관왕에 올랐다. 대한펜싱협회 26일(한국 시각)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대표팀 선수들. 오상욱(왼쪽 2번째)은 개인전까지 2관왕에 올랐다. 대한펜싱협회 
한국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국제 대회 2관왕에 오르며 올해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오상욱은 26일(한국 시각)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 일본의 고쿠보 마오를 15-1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 사브르 세계 랭킹 14위인 오상욱은 12위 고쿠보를 넘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오상욱은 16강에서 세계 3위 이집트의 아흐메드 헤샴을 15-10으로 누르며 고비를 넘겼다. 8강에서는 대표팀이자 소속팀 동료 박상원을 15-12로 제압한 뒤 4강에서 이탈리아의 코시모 베르티니를 15-5로 완파했다.

오상욱은 단체전까지 2관왕에 올랐다. 도경동(대구광역시청), 박상원, 임재윤(대전광역시청)과 함께 나선 결승에서 미국을 45-40으로 제압했다. 4강에서 폴란드를 접전 끝에 45-44로 제압한 기세를 이었다.

남자 대표팀은 개인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개인전에서 오상욱 외에 도경동이 5위, 박상원이 6위, 구본길(부산광역시청)이 8위에 올랐다.

준우승을 거둔 여자 사브르 대표팀. 협회  준우승을 거둔 여자 사브르 대표팀. 협회 

여자 대표팀도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안산시청), 최지영(익산시청), 서지연(안산시청)이 나선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개인전에서는 전하영이 10위, 김정미가 3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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