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똑똑해지는데…검색, 질문만 하세요?
Open AI 홈페이지 캡처오픈AI가 흥미로운 보고서를 내놨어요.
같은 요금제로 똑같은 챗GPT를 쓰는데도,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무려 7배나 더 많은 고급 기능을 활용하고 있대요.
나라별로 봐도 활용 수준 차이가 최대 3배까지 났고요.
오픈AI는 이런 현상을 '역량 격차'라고 부르며,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더 놀라운 건 AI의 성장 속도인데요,
AI는 약 7개월마다 두 배씩 똑똑해지는데
우리는 여전히 간단한 검색이나 질문용으로만 쓰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반면 상위 5% '파워 유저'들은
복잡한 문제 해결, 분석, 자동화 같은 고급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었고,
오픈AI 직원들은 일반 사용자보다 무려 15배나 더 깊이 쓰고 있었다네요.
나라별로도 재미있는 차이가 났어요.
미국·싱가포르 같은 선진국뿐 아니라
베트남, 파키스탄도 최첨단 AI 기능 활용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돈 많은 나라만 AI를 잘 쓰는 게 아니라, '활용 문화'가 실력을 좌우한다는 얘기죠.
쉐프 한 줄 : "AI는 이미 고수 모드인데, 우리는 아직 튜토리얼 중."대형 베이커리 카페, 알고 보니 '상속세 회피용 건물'?
연합뉴스
수도권 외곽에 늘어난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들이 이제는 '절세 맛집'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편법 상속에 쓰인다는 얘기가 있다"고 지적한 지 열흘 만에,
국세청이 서울·수도권 대형 베이커리 카페들을 상대로 전격 실태조사에 착수했어요.
중소기업의 승계를 돕는 취지로
상속세를 최대 600억 원까지 깎아주는 '가업상속공제'를 악용했는지가 주요 쟁점인데요.
제과점은 대상이지만 커피전문점은 제외되다 보니,
겉으론 빵집으로 등록해 놓고 실제로는 커피만 팔거나
카페 부지에 호화 주택을 지어 사는 꼼수 사례가 점검 대상입니다.
국세청은 제빵 시설 유무, 실제 빵 판매 비중, 사적 이용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탈세가 확인되면 바로 세무조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에요.
쉐프 한 줄 : "빵집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상속 컨설팅?"
요즘 미국에서 유행하는 한식? 김치도 불고기도 아닌 달걀장!
검색어 'mayakeggs' 관련 SNS 게시글 캡처
외국에서 김치나 불고기는 이미 유명한 한식이죠.
그런데 최근에 반숙 달걀을 간장에 담가 먹는 달걀장이 유행한대요!
달걀장을 만드는 초간단 레시피가 SNS를 타고 퍼지며,
'마약 에그(Mayak Eggs)'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요.
불도 거의 쓰지 않고 만들 수 있어 미국 가정에서도 직접 해 먹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현지에선 마요네즈를 곁들이거나
밥 대신 샐러드와 함께 먹는 등 미국식으로 변주된 방식도 등장했어요.
김에 싸 먹거나 한 그릇 요리처럼 즐기는 모습도 흔합니다.
김치와 불고기에 가려 덜 알려졌던 '간장'이, 달걀장을 통해 주목받기도 했어요.
틱톡과 인스타그램에는 반숙 달걀을 올린 밥 영상이 쏟아지고,
#MayakEggs 해시태그는 수천만 회 이상 노출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