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중기중앙회 제공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2026년 공동사업개발 전문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협동조합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공동사업 발굴 및 공동사업 활성화와 R&D 과제 기획 과정에 대한 컨설팅 비용을 최대 1500만원(조합 부담금 10% 별도)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협동조합은 컨설팅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후 사업수행계획서를 작성해 다음 달 25일까지 신청 서류를 협동조합 포털(sc.kbiz.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지원 자격 및 사업계획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서재윤 중기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지난해 공동사업개발 전문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사례를 소개하며 협동조합들의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경우 공동 브랜드 '빚고굽고' 개발과 공동 온라인 유통 채널 구축 기반 컨설팅을 통해 공동사업 개발과 수익 구조 개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서재윤 본부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협동조합 경쟁력과 활성화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