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제공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정책 전반에 대한 청년세대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3기 해양수산부 2030청년자문단'을 공개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문단은 해양·수산·해운 등 해양수산 분야의 정책 개선 아이디어 제안, 정책 홍보 참여 등 활동을 통해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4년부터 1~2기에 걸쳐 41명이 자문단으로 활동했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해양수산 정책에 관심 있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뽑힌 20여 명의 자문단은 1년 동안 해양환경, 수산·어촌, 해양산업 등 분과별로 활동한다.
자문단에게는 회의와 각종 행사 참여, 정책 홍보 등 자문단 활동에 대한 소정의 수당과 경비를 지원한다.
참여는 해양수산부 누리집이나 청년DB 누리집 등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 권순욱 정책기획관은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위해 미래 세대인 청년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자문단 활동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