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사진기자회의 '2025 보도사진전'이 24일부터 엿새간 제주도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열린다. 제주도사진기자회 제공 제주지역 사건 사고 현장과 도민들의 삶을 담은 '보도사진전'이 열린다.
제주도사진기자회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제주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2025 제주보도사진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는 제주일보와 한라일보, 연합뉴스, 뉴시스 제주본부 등 한국사진기자협회 소속 언론사 기자들과 명예회원들이 출품한 사진 100여 점이 전시된다.
사진전은 다사다난 했던 지난 한 해 제주지역 사건·사고 현장과 도민들의 삶을 포착한 기록들로 구성됐다.
폭염 속 하늘을 가르는 패러글라이딩으로 여름의 얼굴을 형상화한 작품을 비롯해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연삼로를 가득 채운 시민들의 행렬, 안타까운 우도 교통사고 등을 담은 사진 기자들의 현장 이야기로 채워진다.
고봉수 제주도사진기자회장은 "역사의 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사진 기자들의 생생한 기록이 전시된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