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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앞에서 '막말'…경찰, 보수단체 대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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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설치 학교 앞 "매춘 진로지도" 미신고 집회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페이스북 게시글 캡처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페이스북 게시글 캡처
경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고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하는 등의 혐의를 받는 극우성향 시민단체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9일 오후 2시쯤부터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관련 물건과 전자정보 등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 참여하에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은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전국 학교들을 순회하며 철거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김 대표는 최근 서초고등학교, 무학여고 인근 등에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들고 미신고 집회를 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관련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 서초경찰서를 미신고 집회 사건 집중 수사 경찰서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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