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진화됐다.
18일 대구 강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5분쯤 대구시 달서구 갈산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70명, 장비 29대를 투입해 약 15분 만인 같은 날 오전 7시 42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금형 가공 장비 등이 소실돼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절삭 작업 중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