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전진숙 의원,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 환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선언 넘어 실행 단계…광주·전남 도약 기회"

전진숙 국회의원. 전진숙 의원실 제공전진숙 국회의원. 전진숙 의원실 제공
정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포함한 광역지방정부 출범 인센티브를 공식 발표하자, 지역 정치권의 환영 입장이 잇따르고 있다. 전진숙 국회의원은 이번 발표를 "행정통합을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분명히 한 결정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은 16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를 광주·전남 지역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며 "광역 지방정부 출범을 위한 추진엔진이 완성된 만큼 이제는 실행의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번 발표의 핵심으로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에 이르는 재정지원 구상과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위상을 부여하겠다는 방침을 꼽았다. 인사·조직 운영의 자율성 확대와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원칙, 기업하기 좋은 창업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한 산업 지원 대책도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했다.

전 의원은 "이는 통합을 위한 희생을 요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통합 비용을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분명한 제안"이라며 "그동안 지역이 요구해 온 국가의 역할에 대한 명확한 응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지방 주도 성장으로 국가 발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라고 덧붙였다.

행정통합의 방향에 대해서는 주민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통합의 목적은 행정 효율이 아니라 지역민의 상생과 동행"이라며 "아이들이 고향에서 꿈을 이루고 어르신들이 질 높은 복지를 누릴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공적인 통합을 위한 과제로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과 특례 권한의 명확한 반영 △광주·전남 자치단체의 속도감 있는 추진 △주민 중심의 민주적 합의 과정을 제시했다.

전진숙 의원은 "지금이 아니면 다시 오기 어려운 시·도 통합의 기회"라며 "국회의원으로서 정부의 결단이 실질적인 입법과 예산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