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윤창원 기자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공개 석상에서 본인에게 '서팔계'라고 언급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모욕죄로 고소했다.
서울영등포경찰서는 16일 김 최고위원에 대한 모욕 혐의 고소장을 최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해 11월 3일 국회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동물국회를 언급하며 "(국정감사 기간 중) 서영교 의원이 본명이 '서팔계'였다는 사실 이런 것도 드러났다"고 언급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서비스(SNS)를 통해 "도대체 무엇이 모욕이란 말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