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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실험 돼지 사체 먹이 제공 유기동물보호센터 직영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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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유실동물 보호 공공성 투명성 강화 위한 조치

군산시 청사 전경. 자료사진군산시 청사 전경. 자료사진
전북 군산시가 실험 돼지 사체 먹이 제공 등으로 문제가 된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대해 민간위탁 지정을 취소하고 직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군산시는 이번 조치는 유기·유실 동물 보호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동물복지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시는 특히 센터 운영 중에 발생한 실험 돼지 사체 먹이 제공 등 사회적 지탄과 군산시 특정감사, 농식품부 현장점검 결과에서 지적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군산시는 현재 군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은 300여 마리로 지정 취소 이후 보호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시 직영 운영 시설을 만들어 이동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또 기존 보호 중인 동물의 사육·관리·진료 등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산시는 중장기적으로는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새로운 동물보호센터를 건립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군산시는 임시 직영을 통해 동물보호센터 운영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중장기적 시설 건립으로 시민과 동물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동물보호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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