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제공전북 전주시가 오는 설 명절을 맞아 청소 관리대책을 수립했다.
15일 전주시에 따르면 설 명절 전후인 오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생활쓰레기 중점 처리에 나선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 16일, 18일은 직영 환경관리원이 근무한다. 대행업체는 14일과 16일에 투입된다. 중점관리구역은 한옥마을, 서부신시가지, 풍남문광장, 남천교, 오거리광장, 영화의거리, 걷고싶은거리 등이다.
연휴 전에는 상습 투기 지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치운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일과 배출시간 준수, 종량제 봉투 사용, 무단투기 단속 강화 등을 안내한다. 연휴 이후엔 다중 집합장소의 혼합폐기물, 음식물쓰레기 등을 집중 정비한다.
전주시는 설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청소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기동처리반 접수 민원 처리 지원과 청소 상태를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