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공충청북도교육청이 올해 학생들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정책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학교 기반 마음건강 예방 사업인 '마음건강챙김학교' 대상 학교를 지난해 40곳에서 올해 50곳으로 늘린다고 14일 밝혔다.
또 학생주도 마음건강 증진 활동인 '마음챙김동아리' 운영학교는 지난해 16개 학교에서 올해 4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과 수업 지도안 등을 담아 수업과 교원 연수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충북형 사회정서교육 운영 도움자료'를 개발해 다음달 안으로 각 학교에 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