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영상 캡처디즈니플러스(+)에 공개될 시리즈 '더 뷰티'를 연출하고 집필한 라이언 머피 감독이 작품 기획 의도를 전했다.
14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라이언 머피 감독은 '더 뷰티'와 관련해 "이 작품의 핵심적인 질문은 '아름다워지기 위해 당신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무엇을 희생할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과연 정말 중요한지'이다"고 밝혔다.
'더 뷰티'는 전 세계 톱모델들이 잇따라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FBI 요원 쿠퍼 매드슨(에반 피터스)과 조던 베넷(레베카 홀)이 그 배후에 있는 '뷰티 바이러스'의 실체를 추적하는 내용을 다룬다.
이 과정에서 '뷰티 바이러스'를 탄생시킨 억만장자 코퍼레이션(애쉬튼 커쳐)과 그가 고용한 암살자 어쌔신(안소니 라모스)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머피 감독은 작품 속 소재인 '뷰티 바이러스'와 관련해 "신체 접촉을 통해 인간에게 전염돼 자신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변신시킨다"고 전했다.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영상 캡처
작품에는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에반 피터스와 파격 변신에 나선 애쉬튼 커쳐,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앤소니 라모스, 레베카 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참여하고 세계적인 모델 벨라 하디드를 비롯해 이사벨라 로셀리니, 빈센트 도노프리오, 니콜라 펠츠 베컴 등 화려한 셀럽들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이 가운데 애쉬튼 커쳐는 사건의 중심에 선 코퍼레이션을 맡아 강인한 카리스마와 내면의 불안함이 뒤섞인 인물을 선보일 전망이다.
앞서 머피 감독은 오래전부터 애쉬튼 커쳐와의 협업에 대한 기대를 밝혀온 바 있다. 해외 매체들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애쉬튼 커쳐 커리어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더 뷰티'는 오는 22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